어제 새벽이었나요?
2시쯤이었는데..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정말, 잊혀지지 않을정도로 뇌리에 박혀서
아직도 느낌이 생생하네요...
이런 키스는 처음이었어요.
상대가 누구냐고요?
제가 오래전부터 사귀던 ..
모기
입니다.
.........................뭔소리냐구요.
아나 이 개색히가 입술을 물었어요-_-
덕분에 오늘 민증 사진(반명함) 찍는데, 아저씨 曰
'아랫입술이 조금 앞으로 나온거같아요, 좀 넣어보세요.'
.....................아..어제 모기를 물려서...
......넵 이섺히가 제 입술을 뺏어갔습니다.
물론, 첫키스는 사수했다지만, 모기랑 키스하니까 기분이 짜릿하네요 쉬박
P.s.
여담입니다만, 오늘 민증 '처음' 만드는건데
발급처에 민증만들러 왔다니까
'잊어버리셨어요? 다시 만드시게요?'
...................아나 처음만든다고 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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