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8/19 이츠소라 Review - 저 하늘넘어 이 마음이 닿기를─ by 아키하。 (12)
  2. 2008/08/03 각설탕이 돌아왔다! 타유타마 - Review by 아키하。 (22)
  3. 2007/10/07 D.C2 리뷰. by 아키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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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1월 26일에 발매된 Lump of Sugar(이하 각설탕)의 いつか、届く、あの空に(이하 이츠소라)의 리뷰입니다.

클리어한건 엄청오래됬고, 최근에 재탕을 쳤습니다.

원화에는 모에키바라 후미타케(萌木原ふみたけ) 씨가 참가해주셨고 시나리오엔 슈몬 유우(朱門優)씨가 참가해 주셨습니다.

장르가 노벨식 천체관측시네마..라고 나왔는데

엿이나 쳐먹으라지

스토리는,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난 타츠미 사쿠가 밤하늘에 별이 뜨지않는 코메이시(空明市)에서 밤하늘에 별을 띄우기 위해 겪는 파란만장한 이야기입니다.


자, 일딴 시작 해 봅시다.(절때 기억이 안나서 이러는게 아닙니다.)

1.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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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는 타유타마와 같은 시스템을 쓰고있지만, 그 인터페이스는 극과 극을 달립니다. 제가 싫어하는 것들만 모아놨어요.

예를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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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엿같은 백로그.

.....보기 상당히 힘듭니다. 그리고 위로 넘기면서 어디에서 멈춰야될지도 짐작이 서지 않는 백로그입니다.

타유타마도 이런식의 백로그였습니다만, 그건 그나마 찾기 쉬웠던 느낌이 듭니다.(문장의 호흡 차이도 있긴 합니다. 밑에서도 예기하겠지만 이츠소라의 대사 호흡은 너무나도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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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우클릭시 나오는 화면인데, 제작하기 상당히 귀찮았나봅니다. 옵션과 세이브, 타이틀 기타등등의 옵션이 한곳에 다 뭉쳐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스템쪽에서 아즈 음성이 나온다는 발상 자체는 좋았습니다만, 게임 하는데 방해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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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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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가 나오는 방식입니다.

위쪽은, 소위 말하는 비쥬얼 노블에서 사용되는 텍스트가 전체적으로 화면을 덮는 방식이고, 아래쪽은

대부분의 에로게에서 사용하는 텍스트 출력 방식입니다. 무난하죠.

선택지가 적다는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선택지가 제 기억으로는 5개? 6개 였던걸로 기억하는데..이것도 타유타마처럼 플러그 꼽아놓고 죽죽 흘러가는 물의 흐름입니다. 뭐, 공략은 편하죠.
(유니즌이란 회사는 뭣같이 선택지만 많이 만들어 놓습니다만 'ㅅ'ㅗ)

짜증나는 점은, 퀵세이브가 없습니다.

네, 퀵세이브가 없어요. 이게 얼마나 편한지는 에로게 조금 해보신분이라면 알 수 있을겁니다만..

너무 트집잡는것 같으니 넘어가도록 하죠.

2. 케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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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후타미(CV : 토오이 미루)
민폐입니다.
정말 민폐입니다.

후타미 루트에서는 주인공이 엄청난 수난을 겪습니다.
근데도 미워할수없는 후타미만의 매력이 있기에, 저는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습니다.(아메리와는 다른경우죠.)

모든일에 진지하고, 열심히이고, 사물을 올곧게 보는 아주 전형적(?)인 히로인입니다.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이 후타미 루트에서는 차나왕,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의 첩이었던 시즈카고젠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덕분에 공부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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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스키 코노메(CV : 후우카)

최고입니다. 제가 근 몇년동안 플레이 해온 에로게 히로인중에서 가히 최고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최고입니다.

이 코노메의 희생정신은 ..ㅠ_ㅠ플레이 도중에도 상당히 울컥했습니다.


이 오우스키 코노메 루트는, 북구신화의 신인 오딘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오스키(Oski)라 함은, 오딘의 다른 이름으로, 희망을 이루어 주는 자 라는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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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쿠 산(CV : 호쿠토 미나미)
이 호쿠토 미나미는 H씬에서 무한한 파괴력을 보여줍니다.
평상시는 개호구.

각설하고, 개인적으론 상당히 이해가 안되는 루트.
타입문의 Fate에서 사쿠라 같은 존재.

아니, 무슨짓을 했던 주인공이 용서하면 용서가 되는 말도안되는 시츄가 어딨셈 'ㅅ'ㅗ

아, 이 루트도 북구신화와 연관이 있습니다.

-수정-
아스쿠 산 루트에서는 수퉁(병들게 하는 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수퉁은 시예의 밀주를 손에넣게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을 들은 오딘이 수퉁을 계략에 빠뜨려 이 시예의 밀주를 손에 넣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추가.
후타미 루트와 코노메 루트에서 나오는 늑대는 북구신화에서 나오는 태양을 삼키는 늑대 스켈(조소하는 것)과 달의 늑대 하티(파괴하는 것)입니다. 북구신화에서는 이 스켈과 하티가 각각 해와 달을 집어삼켰을때 일어나는 현상이 일식, 월식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아마 후타미 루트에서 나왔던게 스켈, 코노메 루트에서 나왔던게 하티라고 추정됩니다.





음..이 이츠소라의 가장 안되먹은점이 서브히로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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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라 메메메(CV : 나카세 히나)
네, 타유타마에서 란쨩 역을 맡은 나카세 히나입니다..만
시발 목소리 허스키하잖아

이게아니라..
뭐, 나름 낚였다는 분도 있습니다.

(정말로, 후타미 루트에서는 까딱하면 메메 루트로 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상당히 매력있는 케릭터입니다. 목소리는 병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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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리마이 논(CV : 아구미 오토)

...우리 아구미 오토가 이런 서브히로인에 쓰였다는게 맘에 안들지만, 상당히 매력있는 케릭터.

코노메처럼 멋진 아가씨가 되고싶은 파릇파릇한 아가씨.

....뭐..이게 끝이에요.

산 루트에서 정채가 밝혀지긴 하지만..정말 밋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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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스키 미도노 (CV : 니라이 카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왔습니다. 희대의 썅년

아니, 이년은 정말 이말로밖에 표현이 불가능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CG

후미타케의 CG는, 타유타마때도 그랬고, 너서리 라임때도 그랬습니다만, 상당히 좋습니다.

이번에는 타유타마처럼 작붕이 그렇게 눈에 띄는것도 아니고, 분위기도 상당히 잘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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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꼽는 이츠소라의 최고의 CG.

...그냥 코노메가 좋은걸지도..(네타가 아닙니다! 오프닝에서도 나오는 CG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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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썅년 미도노는 좀 더 악날하게 그렸어도 됬을텐데..

이 이츠소라 역시 주인공의 얼굴은 존재.



3. 시나리오

솔찍히, 이츠소라의 평은 극과 극을 달립니다.

시나리오는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있습니다.

1부에서는 정말 평범한 학원생활이 이루어지다가, 2부에 들어오면서 반전과 여러 진실들이 밝혀지지요.

저는, 이 반전에 꽤나 큰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뭐, 사람 느끼기 나름이지만요.

전체적인 텍스트는 상당히 어렵고 무겁습니다. 1부에서는 가벼웠던 문장체도 2부에 들어오면서 상당히 무거워집니다.

이 이츠소라의 특이한 점이라고 한다면, 별자리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배경은 그리스신화가 아닌 북유럽 신화를 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책까지샀잖아요'ㅅ'ㅗㅗ

이 시나리오 라이터는, 유저를 전혀 배려해 주지 않습니다.

미칠듯한 비유표현과 문장의 난해함. 호흡 모든면에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진행시킵니다.

즉, 유저를 이끄는 라이터가 아니란 소리죠. 처음 플레이하면 정말 뭐가 무슨소리인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난해하고, 세계관도 너무나도 넓습니다. 나스 키노코의 페이트? 츠키히메? 개나주라고해요

그건 한번플레이해도 이해는 됬어요.

이건뭐... 특히 모든 히로인을 공략후에 나오는 애프터 스토리는, 북구신화에서 나오는 오딘에 관한 이야기인데, 여기서 나오는 문장은 더 골이 썩습니다. 차라리 책 한권 사서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중복루트는 적습니다만(각 케릭터간의 고유 루트가 긴 면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2명정도 공략해놓으면 1부에서는 고유 대사가 손에 꼽을수있을 정도로 적습니다.

......이것도 트집잡는거같지만, 실질적으로 후타미, 코노메 루트는 2~3일씩 붙잡은거같은데 산 루트는 6시간만에 끝냈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4. 음악

전체적인 BGM은 점수를 높게 주고싶을만큼 분위기와 어울립니다.

오프닝도 나름 수작.(타유타마의 오프닝은 정말 좋았는데 말이죠.)

5. 이건 좀 아쉽다.

뭐..이것도 위에 다 써놨습니다만 요약하자면

1. 문장의 호흡이 너무 길다.

2. 라이터 혼자 써나가는 스토리. 유저는 갈 곳을 잃는다.

3. 중복루트.

4. 미도노 썅년


10점만점으로 환산한다면

시스템 : 7점

CG : 10점

시나리오 : 9점

음악 : 8점

정도가 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평가니까요..

(시나리오 실컷 까놓고 저렇게 높은 점수가 나온점은 부분부분의 반전,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들의 충격들

그리고 ─ 코노메 루트 +_+)






원래 이거 플레이하고 바로 쓰려고했는데 뭘 했나 늦어버렸네요..

일딴, 다음작품은 카타하네로 잡아두고 있습니다만, 이거 설치해놓고 얼마나 안한건지 모르겠네요..

내일은 김방학 김개학입 니다 개학요 ㅋㅋㅋㅋㅋㅋ(쉬발오타 ㅠㅠ). 네, 얼마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앞으로는 에로게 관련쪽(성우와 원화가, 그리고 시나리오 라이터)쪽 포스팅에 좀 더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어쩌라고?라고 물으신다면 그냥..그렇다구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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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키하。



당신과 하나가 되기 위해 태어났어요─

7월 11일에 발매된 Lump of Sugar의 タユタマ - kiss on my deity - 의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시간이 좀 걸렸네요. 잡은건 꽤나 된거같은데..

자, 닥치고 한번 들어가봅시다.


대강의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학교 앞마당에 봉인되어있던 키쿠라미카미노히메라는 여신.

이 키쿠라미카미노히메는 인간과 타유타이(依)의 공존을 원합니다.

자신의 모든 기억과 능력을 이어받은 '마시로'라는 모습으로 화성(化成)을 하고, 마시로를 부탁합니다.

봉인된 타유타이는 1500종, 수만마리에 이르는 타유타이들과의 인간의 공존을 떠맏게된 미토 유리.

실로, 타유타이들의 봉인이 풀리는 건 500년 후. 하지만 카와이 아메리의 실수로 500년 후에 풀려야할 봉인이

한번에 풀려버리고 맙니다. 그 중에서 삼강(三强)의 봉인도 풀려버리게되고, 인간과 타유타이의 공존을 위해

삼강을 무찌르자! 라는 아주 심플한 이야기.

1. 시스템

이부분에서 할말이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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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 조잡할것도, 그렇다고 있어야할게 없는것도 아닌, 상당히 깔끔한 메인화면 & 시스템



솔찍히, 처음에는 상당히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런 깔끔한 시스템을 기리기리 이후에 또보는구나..(기리기리도 완벽하게 깔끔한건 아닙니다.)

이 타유타마에서 쓰인 엔진은, 상당히 성능이 좋습니다.

로드시에, 그 로드 지점에서 가지고있던 백로그도 함께 저장하는건지, 세이브 지점에서의 백로그가 남아있습니다.(기리기리에선 로드하고 올려보면 아무것도 없었지말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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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를 돌릴수 있다는것도 나름의 배려.


백로그를 올려서, 대사를 클릭하면 그때 그 지점으로 '돌아 갑니다.

예, 다시 보는 수준이 아니라 돌아갑니다.

이런점은 상당히 크게 사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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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도는 요즘 아무것도 아니죠.

이전에 선택했던 선택지를 표시해줍니다. 뭐, 이정도쯤이야 요즘..

그리고, REC기능이 있는데, 자신이 원하는 부분만 골라서 통째로 Save를 합니다.

그러니까, 정말 말그대로 녹화 같은거에요.

그리고, 옵션이나 다른 부분으로 넘어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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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릭터의 설정이 나오는것도 신선했습니다.

뭐, 비판의 소리는 저~밑에서 할테니..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빌어먹을

2. 케릭터

일딴 케릭터를 좀 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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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아메리


문뜩 돌아보면, 언제나 함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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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 미후유


나는, 유리에 대한 인식을 다시한번 고쳐야만 하겠군
설마, 존경해 마땅할 남성이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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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 마시로

저는, 당신과 하나가 되기위해 태어났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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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나시 유미나

유미나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은, 왜 모두 없어져버리나요…?




자, 개요는 이쯤 해두고, 하나하나 파보겠습니다.(순서는 아메리->미후유->유미나->마시로 순으로 클리어했습니다.)

자, 우선은

>카와이 아메리

.......저 이년 싫어요. 완전 민폐녀에다가 자기 멋대로에다가..

뭐, 루트로 빠지면 상당히 귀여운면도 있습니다만, 다른 케릭터 루트에선 민폐에요. 먼저해서 다행입니다. 이걸 마지막에 했으면 ...생각만해도 치가떨립니다.

>키사라기 미휴우

정말, 최고였습니다. 일딴 미후유의 설정이 한몪 했다고 봅니다.(양가집 아가씨 정도가 아닙니다. 정계를 쥐락펴락하는 집안의 따님입니다 ㅇ<-<)

'너와 나는 항상 이렇구나. 내가 이상한 오해를해 유리를 곤란하게해, 그래도 마지막의 마지막엔 네가 옳아.

너와 만나서, 난 지금까지의 내가 얼마나 좁은세계에 살았는지 알게됬어'

네, 이 아가씨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리고 생각이 많아요. 그리고, 자기를 제벌딸이라고 차별하지도 않고, 만약 유리와 자기 사이의 벽이 있다고 쳐도, 그걸 넘고싶다고 생각한 유리에게 끌리게됩니다.

남자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랑에 빠져드는 미후유가 루트 내내 귀여웠습니다.

가장 현실적(나머지가 너무 비현실적인걸까요..)이기도 했고, 갈등해소장면도 상당히 웃겼습니다.

(터무니 없었지만)

그리고, 루트 내내 봐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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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중 하나인 누에(鵺) 입니다. ....................얘가 상당히 귀엽지말입니다.

>타카나시 유미나

....솔찍히, 이건 시스템 탓을 좀 해야됩니다만..뒤에서 하고

갈등이 없어요.

그냥 '이루트는 그냥 갈등 그딴거 없고 그냥 덤입니다 ^^' 하는 느낌?

제가 처음으로 씬 스킵을 한 이 게임의 유일한 히로인입니다. 축하(짝짝짝)

아, 4P(....4P인걸까)도 있습니다만, 그 전에 표정CG가 상당했습니다.

>미토 마시로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이정돈 아니지만)

소름도 돋았고, 눈물도 찔끔 했습니다.

솔찍히 좀 슬픈면이 있다고 듣고 플레이한건 사실인데 '에? 뭐야 이게 슬픈거야?' 방심하고있다가

케릭터 한마디에 넉아웃되는 한심한놈..

거의 후반부의
There is no remedy for love but to love more.
사랑에 대해선, 더 사랑하는 걸 제외하고는 치료법이 없다.

이부분에서 다시한번 훌쩍..생각해보면 상당했네요..다시 돌이켜 보니까.

하기사, 제작사가 호구도 아니고 메인히로인 스토리를 저기 아메리나 유미나처럼 썼겠습니까.

정말, 주인공과 마시로가 서로 갈등하는 장면이 상당히 슬펐는데, 둘이 언약할때는..정말

2-2. CG

모에키바라 후미타케, 무서운녀석

CG는, 극상에서 -1 정도 빠지는 상당히 수준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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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이부분에선 뿜었습니다. 지못미 요리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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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얼굴이 나오는 또 몇안되는 게임.

좀 아쉬운점이라하면, 이건 에로게인데 작붕이있습니다. 구도가 조금만 어려워지면 애들이 목이 없어지는 어이없는 시츄에이션. 이점만 빼면, CG는 100점중에 95점?정도. 상당합니다. 솔찍히 좀 심한말로 하면

후미타케 없었으면 이게임은 망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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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케치(?)도 상당합니다.(이건 CG란에 등록이 안되더군요.)


....뭔지 아실겁니다.

3. 시나리오

자, 이제 라이터좀 깝시다.

.........무슨생각하고 손을 놀렸습니까?

이건뭐, 케릭터별 시나리오 완성도가 너무 크고, 특히 유미나의 경우엔 갈등이란 갈등이 하나도 없습니다

해피엔딩 만세? 개나 주라고해요.

그리고, 중복루트가 너무많아요. 실재로, 아메리와 미후유를 클리어할때는, 제가 대사별 음성을 다 듣고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시간이 상당히 걸렸었는데, 마시로부분으로 가면 총 4시간?정도 했으려나 모르겠네요.

그만큼 중복되는 루트가 너무많습니다. 이 4명 다 3강과 관련되는 스토리가 주를 이루고있기때문에, 한번 클리어하면 중복되는 부분이 생긴다는 점은 어쩔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해요.

그리고, 이 빌어먹을 스킵 시스템은 뭐가문제입니까? 왜 제가 봤던 대사를 4번이나 더 봐야되는거죠? 토시 좀 틀리다고 안넘어가는건 이해하는데, 대사가 똑같은데 봤던거 처리 안하는건 무슨배짱입니까? 이 빌어먹을

칭찬하고 싶은점은, H씬의 완성도가 상당합니다.

여타 다른에로게에서는 주인공이 처음이던 여자가 첨이단 다 잘 합니다, 만

특히 미후유루트에서 이런게 잘 들어나는데, H씬에서의 서로의 갈등을 집어넣을줄이야..ㅇ<-<

닥치고 씬 스킵하는 사람에겐 독이됩니다. 이걸 안읽으면 스토리가 안맞물리니까요.

또 하나는, 텍스트가 상당히 웃깁니다. 중간중간에 피식 했던부분도 상당했고, 나름 에로게의 3대요소를 갖추려고 했나봅니다.

전투씬에서도, 그래픽의 효과는 뛰어났습니다만, 볼건 그게 끝입니다. 주인공이니까 내가 졸라쌔셈

이정도이고, 당췌 미토 유리가 가지고있는 '퇴마의 령능'이라는게, 캐사기입니다.(마시로 루트에선 이거때문에 문제가 되긴 하지만요.)

어찌된 능력이, 노력도 안하는데 그딴 격투게임 보스같은 능력치를 보유하고있죠? 쉬박(이건 솔찍히 억지스럽지만)

4. Music

전체적으로, 분위기에 맞는 BGM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쉬운건 보컬송정도.

.....뭐 미사키 리나(= 이토 시즈카)는 좀 충격이었습니다만(당췌 제가 검색한곳 맨위에 써있네요..멍청한것)

하노 카오리씨 빼면 다 괜찮았습니다.

오프닝은 정말 좋아요!

5. 이것이 아쉬웠다.

음..시나리오 부분에서 다 써적은거 같지만, 다시한번 간결하게 읊어보자면

1. 중복 루트가 너무많다. 뒤로 가면갈수록 액기스가 빠져나간다.

2. 히로인간 시나리오 완성도 기복이 너무 크다.

3. 이상하게 작붕이 눈에띈다.

정도겠네요. 솔찍히 시나리오 라이터 탓입니다.

10점만점에서 총평해보자면

시나리오 : 7점

CG : 9점

음악 : 8점

시스템 : 9점

정도가 되겠네요.

개인적인 평가지만, 게임의 전체적인 완성도는 A급입니다. 미후유나 마시로만 놓고 따지면 S급 이상까지도 갈수있는 상당한 수작이었습니다.

(아메리와 유미나가 망쳐놨군요)

뭐, 호감도로 치면 미후유>마시로>>>>>유미나=아메리

정도이고, 시나리오 완성도로 치면 마시로>=미후유>>>>>>>>>>>>>>>>>>>떨거지

정도?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견해지만요.

전부 클리어하면, 어느 타유타이의 일상과 키쿠라미카미노히메와 카게하루의 과거사도 해볼만 합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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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의 경우엔 상당히 웃겼습니다.

아, 하나 말씀드리자면, 각설탕의 3작품(너서리 라임, 이츠소라, 타유타마)는 모두 세계관을 공유하고있습니다.

타유타마에서도 전작의 네타가 간간히 등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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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노 썅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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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입니다.

그리고, 선생인 란쨩(..장난이 아니라 정말 '란쨩'이에요)

성우가 메메메와 같습니다(나카세 히나)

아, 그리고, 타카야마인가 뭔가하는 쐉년은 3대전 미레디(플로레스 학교대표)였다니까, 많이먹어봤자 20대 초반인데, 목소리가 닝기.

아, 미도노 썅년은 빼도 됄까요..개 쓰래기같은년

말은 이렇게 하고있습니다만, 상당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다음에 뭘잡을까 고민하고있는데..8월달엔 스마일이 나옵니다. 이거 프리뷰쓰고 체험판 한번 즐겨봐야겠네요.(설치까진 했는데 이거 기리기리 엔진씁니다. 아제발..)

갑자기 미도노 쏘ㅑㅇ년 보니까 이츠소라가 땡기긴하네요. 남들은 낚시게다 뭐다 하지만 전 재밌게했는데 말이죠..

미도노 쐉년은 용서가 앋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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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키하。

D.C2 리뷰.

에로게/감상 2007/10/07 22:52
자, 이 카테고리에서도, 첫포스팅.

좀 인상깊게(?) 했던, D.C2 리뷰입니다.

사실은, 첫 포스팅은 소레치루로 하려했지만, 한지 오래되서

다시한번 하고 해야될거같아서-_-;

일딴, 다카포 2 리뷰.










벚꽃이 날리는 섬에서 시작되는, 기적같은 이야기.


다카포, 스이카, AR~잊혀진 여름~ 등으로 유명한 , CIRCUS의 다카포 2입니다.

일딴, 원작 다카포에서 53년 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구요.

어째서인가, 사쿠라가 지게 만들었던 지지않는 벚꽃이 다시 펴있군요.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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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바뀝니다! 올클전 배경은 ..비밀


메인입니다. 스타트, 로드, 엑스트라는 아실테고(실은, 엑스트라에 성우들 인터뷰도 있습니다.)

'D.C.'라는 매뉴는 노가와 사쿠라의 시점에서 본 하루하루들 입니다. 그렇게 길진 않지만, 차기작을 암시하는 내용을

품고있습니다.

일딴 점수를 줘보자면..

스토리 :8점

전작 다카포와 크게 벗어나지 않는 스토리가 아쉬웠습니다.

전작 다카포를 해보신 분이라면, 비슷한 점을 많이 발견할수가 있죠.

이 부분은 플레이 도중부터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허나, 여타 다른 작품들과는 확실하게 선을 긋는 소재로, 신선미가 있다면 신선미가 있을수 있겠죠.

그나마 건질게 있다면, 아사쿠라 오토메와 유키무라 안즈..

자세한건 쓰면 완전 네타가 되버리니...


CG : 9점


CG는, 상당히 깔끔합니다.

서커스사에서 나나오 나루가 빠지고, 그 여파인지, 걱정인지, 서커스는 이제 끝났다.

라고 말하시는 분이 몇 계셨는데,그와는 반대로, 06년 전년기 겟츄 게임 판매순위 1위에 오른 다카포입니다.

그리고, 니시타마 아오이와 마찬가지로, 나나오 나루도, 이걸 보유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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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머리바꾸기..

니시타마 아오이의 그것은, 알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좀 이야기가 빠졌군요.

일딴, 원화가는 네 분이 참가하셨습니다.

타니하라 나츠키씨, 치노치모치씨, 미츠마무씨, 카유라 유카씨가 맡아주셨네요.

CG퀄리티, 특히 '밤'을 배경으로한 CG는 일품인 D.C2 입니다.

Ex로 몇개를 들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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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카의 이 CG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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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의 이런 CG, 그리고 석양을 배경으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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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CG는, 배경처리, 캐릭터 처리까지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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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잖니..

정말, 오토메 루트에서 깜짝놀란 CG.

이게 뭐랍니까.

저런 CG는, 게임중 한 2~3개 검출됩니다.

저런것만 아니면, 만점을 줄수 있는 원화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 : 7점

여기서 점수가 후하지 않은것은,위에서도 언급되었던 이전작 다카포와의 캐릭터성 중복입니다.

츤데레에 뭔가를 앉고있고, 주인공을 '친오빠' 처럼 생각하는 아사쿠라 유메는

아사쿠라 네무와 너무나도 흡사합니다.

그리고 시라카와 나나카는 말도할것없구요.(물론 세세한 케릭터 설정은 다르고, 그에따른 느낌도 다릅니다.)

아마카세 미나츠는, 미하루와 비슷한 설정에, 비슷한 스토리..

츠키시마 코코는, 소꿉친구라는 설정에서 감점.

그나마, 유키무라 안즈와 아사쿠라 오토메라는 캐릭터들은, 다카포의 중심이되는 '시들지 않는 벚꽃'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스토리라인과 캐릭터성이 인상깊었습니다.

사운드 : 9점

BGM들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OST를 사고싶을 정도로..

분위기에 맞는(혹은 어울리는) BGM들이 상당히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오프닝들도 괜찮습니다.

우선은 오프닝..

오프닝이 총 3곡입니다.



여는노래 그 첫번째, Beautiful flower입니다.

보컬이, 지금와서 생각이 안나네요. 그때 돈이 됬다면, 보컬엘범을 샀겠지만, 돈도 없었고..




 
 

프레임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두번째 오프닝. Especially입니다.

이건, 하시모토 미유키씨가 부르신거같은데, 기억이 애매하군요.




그리고, 마지막 여는노래.

이건 생각이 나네요. 요즈카 씨가 불러주셨습니다.




근데, 솔찍히 지금말하는거지만, 순서가 생각이 안납니다.(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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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부분에선 자비를..

시스템 : 9점

깔끔합니다. 이 한마디로 다끝납니다.

상당히 보기 좋은 인터페이스를 해놨습니다.

일딴 좀 뜯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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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모드시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옵션으로 들어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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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건, 저 두개입니다.

아라스지 모드는, 이미 접했던 이벤트는, 모 게임처럼 '스킵하시겠습니까? Y/N' 이 아닌,

그 이벤트의 타이틀과, 대강의 내용을 알려줍니다. 상당히 좋은 기능이죠.

그리고 저 시스템보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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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맘에드는 히로인들로 시스템 보이스를 바꿀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하리마오는, 왕 왕 왕 아웅 왕(땀)

메인 히로인들 뿐만 아니라, 서브캐릭터까지 세세하게 너어줌으로써, 공략 불가능의 아쉬움을 달랠수 있겠죠.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렇게 기대를 많이 갖고 플레이한건 아닙니디만, 하면 할수록 빠져들어 버리는게

다카포의 매력인것 같군요.




대강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케릭터별 스토리와 느낌도 쓰고싶었지만, 그건 또 게임하시면서의 재미로 남겨둬야겠죠?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인 물건이므로, 테클은 달갑게 받겠습니다.

서커스가 차기작으로 발표한 이터널 판타지가 어떤 퀄리티를 들고(이거 한번 발매 연기한놈이에요.)

나올지가 또 궁금해지는군요. 나나오 나루에서 벗어나, 새로운 다카포를 채험하고싶다면, 다카포 2.

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엔딩곡을 안쓴게 좀 미스군요. 설치시에 Movie란엔, 오프닝 3곡밖에 안들어있어서, 엔딩노래를 뽑으려면

스크립을 뜯거나, 엔딩까지 가야기때문에..실은 리뷰 쓰려고 다카포를 다시 깔았다는 뒷이야기도;;)
Posted by 아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