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요 최근

일 월 화 3일동안 부모님 가게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원래는 부모님이 토요일에도 쓰실 생각이었는데, 제가 MSL보러가는 바람에..

전, 솔찍히 한가할거라 생각하고 일요일날 나갔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헐퀴 이게왠걸, 사람이 세벽의 저주처럼 몰려왔습니다.

거의 4시부터 11시까지 뛰었는데, 사람이 걸래가되는건 일순간입니다.

손님이 간다 싶으면 다시 오시고..(역시 고기손님이 손이 많이가더라구요, 최근에 돼지갈비를 시작하신 아버지가 미웠습니다.)

순대국 손님은 그럭저럭 빨리 빠지는편인데..llOTL

아무튼, 폭풍의 일요일이었죠.

월요일은 그에비해 좀 한가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한가한것도 아니었고...2시 출근에 9시 퇴근이었습니다.

어제(화요일)은, 솔찍히 불러주신 부모님께 감사를 lol

한가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 실은 아예 없는것도 아니었고, 이정도가 적당할까~ 였습니다.

부모님 曰

'주중에도 일요일같은 날이 있단다'

돈벌어다 주시는 부모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는 3일 체험 삶의현장이었습니다.

P.s.

시급 4천원은 대단합니다.

3일만에 9만원이란 거금을 벌었어요.

제가 중학교때 정말 돈이 급해서 부모님 몰래 한 전단지를 제외하면, 제 생의 첫 알바였고

제가 처음으로 일해서 번 돈이었습니다.(던파해서 번 돈은 노동이 아니니까 ㅇ<-<)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아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