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he Fuck!

신변잡기 2008/07/24 22:46

오늘은 비가 꽤나 추적추적 많이내렸었지요.

오늘은, 진짜 풀리는거 하나도 없는날이었습니다.

학교 보충끝나고 집에 무사히 왔죠. 이땐 비도 별로 안왔었어요.

자, 이제 지옥의 시작입니다.

집에서 티비보고 인강보려던 차에 배가고프길래 밥통을 뒤져봤는데 딱히 먹을껀 안나오고 해서

일요일은 아니지만 자장면 하나 시켜먹으려고 중국집으로 전화했습니다.

전화하고, 지갑을찾는데

.......어?

지갑이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야 시밤바야 내 지갑 어디갔어

아, 아까 수업시간에 지갑 책상속에 넣어놓은거 놓고왔나?

아..비오는데 그 교실 수업 언제끝나지?

여차저차 해서, 뭐 어쩝니까

자장면값은 일딴 외상으로 달아두고, 학교 갈 준비를 하는데..

아니, 어디서 비가 It's rainning 부르는 소리가..

밖을보니까

헐퀴

아까까지만 해도 가랑비처럼 내리던 비가 아크메이지 블리자드 뿌리듯이 내리는겁니다.(블리자드는 눈이지만)

뭐 어쩝니까. 학교까지 러쉬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7부바지 입고갔는데, 바지가 염색이됬어요 ^^;; 어떻게하면 다 젖죠?

그리고, 학교에 다다랐을즈음..

번쩍!

쿠루쿠루룽누러뭉러ㅠ뵫ㄹ텇퓨ㅜ!!!

심장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천둥번개가 쳤는데, 이게 정말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후장이 찢어질듯한 소리였습니다.

전 번개맞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죽었습니다. 끗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아키하。